지난달 문을 연 '한탄강 지질공원센터'가 국내 최초의 지질공원 전시관으로 주목받으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경기도 포천시가 114억 원을 들여 만든 이 센터는 유네스코의 세계 지질공원 지정 심사 중인 한탄강의 생성 과정과 생태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현대식 전시관입니다.
박윤국 포천시장은 '한탄강 지질공원센터'를 세계적 비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탄강 협곡의 주상절리길과 길이 200m의 하늘다리와 연계해 한해 90만 명이 찾는 국제적 관광코스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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